올해로 4살된 몽이..
사회화가 전혀 안되어있어서 애를 먹고 있답니다..
낯가림이 심해서 가족외는 다 짖네요...하아...
암튼 구드에 신청하게 된 계기는 몽이가 요즘 변비가 심해서예요.
바나나도 먹여보고 브로콜리도 주어봤는데 먹지 않거나 여전하네요...
변비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성격이 나쁜가..생각도 해보았어요.
암튼 말못하는 개가 스트레스가 오죽할까싶어 방도를 찾다찾다
구드까지 오게 되었네요.
몽이가 더이상 낑낑거리지 않고 건강한 변을 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간식은 닭육포 사료는 오리사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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